안녕하세요.
저는 진소리라고 합니다.
김종덕 원장님과 저희 부모님은 학교 선후배 사이로, 제가 어렸을 적부터 사당한의원에
자주 내원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2013년 3월부터 원장님의 가르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예과 2학년이지만,
지금부터 원장님 밑에서 차근차근 저의 지식과 실력을 쌓아나가려고 합니다.
본래 심리상담사의 꿈을 가지고 있던 터라, 사상의학을 공부함으로써
몸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고칠 수 있는 한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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